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AI·ICT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기업 발굴부터 신용보증, 금융상담, 경영 컨설팅, 투자연계까지 기업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한다.
'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와 올해 2월 서울시가 지정한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 진흥지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해당 지역에는 약 500개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서초구는 향후 1천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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