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깨끗한나라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의류와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3506점이 모였으며, 수거된 물품은 18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물품 재사용을 통해 약 474kg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5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 한강’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과 함께 폐자원을 종류별로 분리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과정을 소개했다.
종이자원이 수거와 선별을 거쳐 재생되는 과정도 함께 다뤘다. 프로젝트 환생이 개발한 ‘H₂OC 계산기’를 활용해 분리배출 방식에 따라 수자원 절약과 탄소 저감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임직원 기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물품 재사용과 분리배출을 각각 체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관련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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