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 메뉴에는 생무화과를 활용한 샐러드와 디저트가 포함됐다. ‘생무화과 리코타 샐러드’는 생무화과와 리코타 치즈를 조합했으며, ‘생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와 ‘생무화과 판나코타’도 함께 선보인다.
육류와 해산물 메뉴도 가을 구성에 맞춰 변경된다. ‘머쉬룸 크림 로스티드 치킨’은 로스티드 치킨에 버섯 향 크림소스를 더했고, ‘골든 크런치 피쉬’는 아귀 튀김에 간장 소스와 콘 시리얼을 조합했다. ‘케이준 버터 슈림프’는 새우에 케이준 버터 소스를 곁들였다.
샐러드 메뉴에는 사과와 청귤 드레싱을 조합한 ‘애플 샐러리악 샐러드’와 퀴노아, 귀리, 렌틸콩, 칙피 등을 담은 ‘슈퍼 그레인 샐러드’가 포함됐다.
한식 메뉴도 계절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꽃게와 아욱을 넣은 ‘꽃게 아욱 된장국’, 낙지와 채소를 활용한 ‘낙지 초무침’, 참나물과 도토리묵을 조합한 ‘참나물 도토리묵’ 등을 마련했다.
디저트에서는 밤 크림과 치즈케이크를 조합한 ‘마롱 치즈케이크’와 화이트 초콜릿 코팅에 시나몬 크림을 넣은 ‘왁뿌 시나몬 애플파이’를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생무화과의 수확 시기에 맞춰 샐러드와 디저트 등 여러 메뉴에 제철 식재료를 적용했다”며 “가을 메뉴 구성에서도 과일과 곡물, 해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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