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닉스의 올해 7~8월 전체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7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 판매량도 72.7% 늘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2030세대뿐 아니라 4050세대의 방문과 제품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팝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 mini’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더 플렌더 MAX는 3리터 용량으로 한 번에 최대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더 플렌더 mini는 1.5리터 용량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음식물 배출량에 따라 용량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미니건조기 ‘에어드라이’, 미니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등도 팝업에서 전시된다.
미닉스는 올해 백화점 유통망도 확대했다. 3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6월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8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늘렸다.
팝업 기간에는 추석을 맞아 오프라인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12일에는 ‘복(福)스런(미닉스런)’ 행사가 진행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 복권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뽑기도 마련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해 여러 생활가전의 용량과 기능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백화점 중심의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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