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영홈쇼핑은 IBK기업은행에 200억원을 예치하고, IBK기업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300억원 규모의 대출 한도를 설정한다.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이 공급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최장 2년 동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기본 금리 감면 폭은 기존 1.9%포인트에서 2.6%포인트로 확대됐으며,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4.3%포인트까지 낮아진다.
공영홈쇼핑은 소상공인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식도 추가한다. 담보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연내 이자바우처 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2023년부터 상생펀드와 상생플러스펀드를 운영하며 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자금지원 사업의 규모와 지원 대상을 넓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규모와 방식이 확대됐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고려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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