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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인천 물류센터 확충으로 당일배송 운영 범위 확대

2026-09-07 1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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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온스타일이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확충하면서 당일배송 서비스 운영 범위를 넓혔다. 7일부터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로 연장했다.

인천 풀필먼트 센터는 기존 군포 물류센터보다 2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00만 개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입고부터 보관, 피킹, 포장, 출고까지 물류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물류 거점 확대에 따라 ‘오늘도착’ 서비스 대상 상품 수도 기존보다 약 67% 늘었다. 서울과 수원, 분당, 고양 등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운영이 이뤄지며, 오후 시간대에도 당일배송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센터는 인천항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입항 상품의 물류센터 입고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CJ온스타일은 상품 물량 증가에 대응해 기존 군포 거점을 인천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올해 상반기 센터 물동량은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광주 허브와 인천 풀필먼트 센터를 각각 운영하면서 상품 특성에 따른 물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배송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당일배송과 새벽배송, 익일배송, 주말배송 등 배송 유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인천 물류 거점을 통해 당일배송 대상 상품과 주문 가능 시간이 함께 확대됐다”며 “물류 거점별 역할을 구분해 수도권 배송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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