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으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대 차량 500대,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올드카·클래식카·슈퍼카·튜닝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차량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행사명 ‘까쥬’는 미국 웨스트코스트 자동차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붙인 이름으로, 자동차 애호가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건강한 자동차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메인존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다이나프로 등 제품 전시와 드리프트 쇼런,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주행, 드리프트 택시·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 트랙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피날레는 참가 차량들이 최대 38.87도 경사각의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런으로 장식된다.
현장에서는 타이어 전문 인력이 참가 차량의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무상 점검해 주는 티스테이션 부스도 운영된다. 후원사로는 소닉모터스, 코오롱모터스, 타운카, 푸마, 레드불 등이 참여한다.
입장권은 일반 관람객과 차량 참가자 모두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더현대 Hi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차량 참가자에게는 타이어 점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드라이브는 앞으로도 아트, 음악, 카밋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모터컬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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