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주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양사 임직원 총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은 국내 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직접 페인트를 칠하며 어둡던 학교 주변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정호윤 대한항공 Pricing RM부 담당 상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오랜 시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사장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남을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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