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와 '제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각각 5일간 진행했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폴란드개발은행과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태국신용보증공사와의 실무협의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50주년 신용보증 역사와 함께 AI 및 데이터 기반의 금융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방안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2004년부터 정례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업 금융지원 관련 전문 지식을 공유해 오고 있다.
강승준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