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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폴란드·태국과 실무협의회 개최

2026-09-07 09:58:56

강승준(왼쪽에서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폴란드개발은행(BGK) 대표단 등 관계자들이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강승준(왼쪽에서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폴란드개발은행(BGK) 대표단 등 관계자들이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글로벌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관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와 '제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각각 5일간 진행했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폴란드개발은행과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태국신용보증공사와의 실무협의회에서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50주년 신용보증 역사와 함께 AI 및 데이터 기반의 금융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방안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2004년부터 정례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업 금융지원 관련 전문 지식을 공유해 오고 있다.

강승준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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