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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생애 첫 고객 대상 세전 연 5% 발행어음 특판

2026-09-07 09:57:46

[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증권이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 1년에 세전 연 5% 금리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상품이다. 이번 특판은 기존 발행어음 상품 대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지급하며, 1인당 10억원으로 가입 한도를 제한한다. 첫 출시 당시 금리가 최대 세전 연 3%대 중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특판은 크게 높은 금리 수준이다.

혜택은 금리에 그치지 않는다. 특판 발행어음 3개월 평잔 1천만원 이상을 유지한 비대면 계좌 고객은 5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소수점 주식을 별도로 받는다. 생애 최초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 고객은 기존 이벤트를 통해 현금 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인에게 이벤트를 5회 공유하면 현금 2만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 발행사인 키움증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원리금을 지급받는 상품이므로 발행사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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