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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 런칭

2026-09-07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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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메디슨이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메디슨에 따르면 HERA Z10은 플래그십 모델 HERA Z20에서 검증된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계승했다. AI 기반 기능 '라이브 뷰어시스트'는 임신 중기 초음파 검사 시간을 최대 52% 단축하고, '이지스트럭처' 기능은 측정 항목의 수동 조작을 최대 71% 줄였다.

'MV-Flow 3D'는 미세한 혈류를 높은 해상도로 포착해 태반 유착과 비정상적 자궁 혈관을 관찰할 수 있다. 'FibroidVue'는 AI가 자궁 영역을 자동 구분해 시각화하고 크기까지 측정한다.

김지현 삼성메디슨 CX팀장은 "프리미엄 영상 기술과 AI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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