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비스는 쿠팡이츠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점포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준비하고 배달원이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문 접수 후 상품 준비는 15분 이내를 목표로 하며 배송은 주문 후 1시간 이내를 목표로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점포별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문 대상에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000종이 포함되며 치킨,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함께 구성됐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대량 구매가 아닌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롯데슈퍼는 이번 서비스에서 주거지역과 가까운 점포망을 활용하고 쿠팡이츠의 배달 인프라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점포에서 취급하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온라인 주문 방식으로 배송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약 3000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매장 피킹과 배송을 연계하고 있으며, 주문 후 15분 이내 상품 준비와 1시간 이내 배송을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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