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GC의 인정 범위는 12개 시험규격, 403개 항목이다. 지난해 식품 중 곰팡이독소 분석에 자체 시험법을 적용한 규격이 추가되면서 시험규격은 11개에서 12개로 늘었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관리 체계와 기술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인정기관은 사후관리와 재평가를 거쳐 자격을 유지한다.
KGC는 2010년 인삼과 홍삼의 안전성 및 유효성 관련 시험으로 처음 KOLAS 인정을 받았다. 2016년에는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 분야를 추가했으며, 2020년에는 진세노사이드와 작물보호제 분석규격, 식품 무기성분 분석 분야를 인정 범위에 포함했다.
KOLAS 인정 범위에 해당하는 시험은 공인시험성적서 발행이 가능하다. 해당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의 상호인정체계에 따라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KGC R&D센터에서는 13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원료 품종 개발과 성분 분석, 제품 개발, 홍삼 효능 규명, 시험기관 인증, 외부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7개 분야에서 403개 시험·분석 항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중 곰팡이독소 분석규격을 추가하면서 시험규격도 12개로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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