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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재발 방지 사례회의

피해 아동의 안전 여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험 요인 점검

2026-09-05 17:54:09

(사진제공=평택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평택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평택보호관찰소는 9월 4일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2026년 3·4분기 아동학대 사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보호관찰 중인 아동학대 행위자 가운데 재학대 위험 요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보호관찰이행 상황, 피해 아동의 안전 여부, 가족관계 및 양육 관계,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사건은 보호관찰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정보공유를 통해 재학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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