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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와이 출연 ‘청년주간’ 개최… 취업·정책·문화 한자리

2026-08-31 19:22:18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청년의 취업과 정책 참여부터 공연·체험까지 아우르는 청년주간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운영하고 1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 비와이(BewhY)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 기념식은 대학생들의 힙합과 스트릿댄스, R&B 무대로 시작해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와 ‘웰컴투더정글’ 공연에 이어 비와이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상상플랫폼에서는 진로와 자기탐색을 돕는 체험도 마련된다. MBTI를 활용한 진로 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AI 포토부스, 스트레스 검진 상담과 함께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과 유유기지 ‘유유네컷’,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소개한다. 인천청년미래센터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노동권익센터도 참여해 청년 지원 정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일자리와 생활 분야 프로그램도 별도로 이어진다. 17일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리고, 1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는 ‘청년부부데이’가 진행된다. 개그맨 송필근이 진행을 맡고 가수 홍대광이 공연한다.

청년정책의 방향을 직접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6일에는 인천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와 관련한 청년 토론회가 열리며, 20일에는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청년정책 공모전이 진행된다. 상상플랫폼에서는 청년 취향을 주제로 한 ‘디깅페스티벌’도 열린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취업과 정책 참여, 문화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 관심을 두는 분야를 한 기간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넓혀갈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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