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은 스토킹 폭력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기조절능력 향상, 인지적 왜곡과 착각, 피해자 이해와 인권 등의 내용으로, 대상자들이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중 소장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재범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183명에 대해 스토킹 치료강의를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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