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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광주한국병원과 입주민 의료서비스 협력 MOU 체결

2026-08-28 16:32:38

(좌측부터) 한국병원 이담선 병원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유기석 대표.(사진=챔피언스시티)이미지 확대보기
(좌측부터) 한국병원 이담선 병원장,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유기석 대표.(사진=챔피언스시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광주한국병원과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검진·웰니스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한국병원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에 위치한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으로,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천㎡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 사업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오는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입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한국병원과 응급안전, 건강관리,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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