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회는 5km, 10km, 하프(Half) 3개 코스로 운영되며, 평화잔디광장과 하늘공원 등 난지순환길을 따라 코스가 구성된다. 참가비는 5km 5만원, 10km 6만원, 하프 7만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된다. 장애인 참가자는 무료이며, 발달·시각장애인 참가자의 동반주자 1인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봉주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달리는 특별한 대회”라며 “기록과 순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14년간 ‘감동의 마라톤’을 개최해 장애인의 도전정신과 재활 의지를 응원해 왔으며, 이번에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회를 재개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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