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진행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도서 등을 기부받아 상품화한 뒤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판매하고 있다. 판매 업무에는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하며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와 일자리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일동제약그룹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1700여 점을 모았다. 회사도 300만원 상당의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분류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동제약그룹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유도하는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잊혀졌던 물건들이 쓸모 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하고 가치 있는 일에 쓰인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