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출시는 JW메디칼이 지난 5월 후지필름 소노사이트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JW메디칼은 해당 계약을 기반으로 현장진단 초음파 장비의 국내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는 중환자실과 응급실,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사용하는 현장진단 초음파 장비다. 조직과 경계선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 기능과 감염 관리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은 미국 군사 표준 규격인 MIL-STD 시험을 통과했다. 후지필름 소노사이트의 초음파 장비는 미군에도 공급되고 있다.
소노사이트 PX에는 바늘과 혈관을 시각화하는 ‘Auto SNP(Auto Steep Needle Profiling)’ 기술이 적용됐다. 바늘과 조직에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 펄스를 동시에 송신해 천자 과정에서 바늘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JW메디칼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진단 초음파 장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신 시각화 기술로 의료현장의 진단 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환자의 진단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최신 장비들의 국내 도입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메디칼은 초음파 진단장비와 디지털 엑스레이, CT, MRI 등 영상진단 장비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