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참여 고객은 정해진 시간대에 사용한 가전제품의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4종이다.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가을철 주말과 연휴 낮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에 가전제품 사용을 유도해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 고객은 한국전력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LG 씽큐 앱에서 연결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은 "AI홈 플랫폼 LG 씽큐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스마트하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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