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한화생명의 주요 고객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민, 경도인지장애 및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경험청년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했다. 가수 이문세는 '가을이 오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을, 김태우는 '하고 싶은 말', '사랑비' 등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0일 대전, 9월 19일 부산, 10월 10일 광주에서 콘서트를 순차 개최한다. 서울·충청·경상·전라권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총 4회 진행되며 4개 지역에서 총 1만여 명의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생명 콘서트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관객 참여 이벤트 '행운의 랜덤뽑기'가 오프닝 순서로 진행됐으며, 배우 김형범이 진행을 맡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나눔의 신뢰와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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