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초고주사율 구현 시에도 해상도 저하 없이 FHD 화질을 유지한다. 기존 1,000Hz 모니터는 최대 주사율을 선택하면 화면 크기나 해상도가 줄어들었으나, 이번 신제품은 1초에 최대 1,000장의 화면을 표시하면서 선명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신제품에는 화면의 콘텐츠를 인식해 최적 화질을 맞춰주는 'AI 맞춤 화질'과 발소리의 방향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AI 사운드' 기능이 탑재됐다. 스탠드 베이스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49% 줄여 책상 위 플레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IPS 패널과 화면 잔상을 최소화하는 '모션 블러 리덕션 프로' 기술도 적용됐다. 판매가는 149만원이다.
이충환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주사율과 화질이라는 핵심 요소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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