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글로벌 통신산업 협의체인 TM Forum에서 가입자망 장애관리 영역의 자율 운영 네트워크 수준 평가표 제정을 주도했다. 그동안 유선 가입자망 자율화 역량을 평가할 공식 기준이 없어 사업자별 운영 수준을 비교하거나 글로벌 기준에 따라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평가표가 승인되면서 글로벌 통신사들은 가입자망 자율화 수준을 동일한 기준에 따라 진단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장비 제조사도 통신사의 요구 수준에 맞춘 솔루션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박성우 LG유플러스 NW AX그룹장(상무)은 "이번 평가표는 객관적 기준이 없었던 유선 가입자망 자율화 역량을 글로벌 기준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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