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국세청은 지난 8월 12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요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오상훈 부산국세청장은 「든든한 세정, 공정한 세정, 대체불가 대한민국 뒷받침」이라는 국세청의 목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인력확보와 근무환경 등 준비상황을 챙겨줄 것을 주문하고, 체납자들의 실태를 확인해 생계곤란형 체납자는 신속히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되, 고의적으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자는 수색과 추적조사로 끝까지 징수하도록 했다.
이어 부동산 편법증여,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법인자금 사적유용, 그리고 민생침해 탈세 등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과 지역 납세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이 세금신고에 어려움을 겪지않도록 「세금신고 안내·교육 서비스」를 현장 밀착형으로 확대해 납세자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오상훈 청장은 “지방 이전 중소기업에 대한 전용 상담창구 운영과 컨설팅 등 세제 지원인센티브 제공과 정기 세무조사 유예 대상 기업의 유예기간 확대(최대 3년)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우리청이 앞장서야 한다”며 “현장 직원을 두텁게 보호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고, 세정에 모범이 되는 선도적인 지방청을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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