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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거제·통영 수해복구 지원 나서

토사·침수물품 반출 및 비닐하우스 정리 등 피해복구 지원

2026-08-25 15:08:40

경남경찰이 거제·통영지역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경남경찰이 거제·통영지역 수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지난 17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에 경찰 600명(연인원) 집중투입해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범죄예방 활동 등 취약요인 위주로 그간 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8월 25일부터는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수해복구 현장에도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4~50명씩 매일 지원한다.

이번 복구지원에 나선 경찰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굴삭기 등 장비투입이 어려운 주택 내 토사제거와 침수물품 반출 및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 등에 나서고 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위해 복구 작업에 나서게 되었으며, 거제·통영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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