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헬로비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동영상, 카드뉴스, 만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는 전년(376편)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등을 평가해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슬기로운 AI 생활(내 삶의 주인공)'(진도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연 너의 선택일까?'(성신여중)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LG헬로비전 대표이사상,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3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 3편과 장려상 6편 등 총 14개 팀이 수상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물을 통해 올바른 AI·디지털 이용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 주체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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