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유학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2030세대를 넘어 가족 동반 체류와 해외 근무 등을 준비하는 40대까지 가입 층이 확대됐다. 사용자가 자신의 체류 목적과 필요한 보장에 맞춰 보험을 직접 구성할 수 있으며, DIY 가입 비중이 38%로 가장 높았다. DIY 방식에서는 해외병원 의료비를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담보를 제외할 수도 있다.
해외 장기 체류 중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항목은 '해외질병의료비'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현지 재가입 비율은 약 20%로 나타났으며, 체류 기간이 늘어나면 카카오톡을 통해 연장·갱신·재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류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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