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AIP 2026은 아시아 9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대회로 보험산업의 리스크 관리와 혁신 아이디어를 겨룬다. 한국 대표 포슈어팀(이화여대·가천대·방송통신대)은 '생활권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발표했다.
이 특약은 고령 운전자의 주행 기록 기반으로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고령화에 따른 이동 리스크를 보험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대회 기간 중 아시아 계리 컨퍼런스를 참관하고 삼성Re 싱가포르 법인을 방문하는 경험도 가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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