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세븐일레븐, 부산 이동노동자 대상 폭염 쉼터 48곳 운영

2026-08-21 19:33:0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이 부산시와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48개 점포를 폭염 쉼터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부산지역 배달 밀집도와 접근성, 주차 공간, 휴게 공간 등을 고려해 참여 점포를 선정했다. 쉼터 운영은 9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점포에는 쉼터 지정 안내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관련 안내물을 배치한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인 38.8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치는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휴식 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세종시 36개 점포와 당진시 30여개 점포에서도 무더위 또는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역 48곳을 더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관련 쉼터 운영 범위를 넓혔다.

회사 측은 “부산에서는 48개 점포를 대상으로 이동노동자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세종과 당진에서도 모두 60여개 점포가 관련 쉼터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현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