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독서서평단 2차 연수’홍보물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11548490416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교사·사서교사·사서 등 40명으로 구성된 독서서평단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5일 ‘2026년 독서서평단 2차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평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학생의 특성과 독서 수준에 맞는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매월 서평을 작성한다. 이를 통해 연간 480편의 서평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책을 선택하고 읽는 데 필요한 정보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읽고 쓰기의 모든 것, 서평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통령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가 좋은 서평의 의미와 기본 구성, 실제 사례 분석, 글쓰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서평단의 활동이 학생에게 독서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쓰기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서평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평단의 활동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생학습관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학교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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