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영아반 급식비와 표준보육프로그램비,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등 어린이집 현장의 주요 지원 항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이용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지원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보육현장의 요구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보육현장 간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의원은 “유보통합 과정에서는 아이와 부모, 보육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지역과 이용 기관에 따른 차이 없이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