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총 151억 원 규모의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교육부 지원금 약 44억 원이 투입된다. 천마초에는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와 학생·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2023년 인천루원중학교와 인천운서중학교, 2024년 인천산업정보학교가 관련 공모에 선정됐다. 천마초가 추가되면서 인천지역 학교복합시설 선정 학교는 모두 4곳으로 늘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을 지역의 교육·복지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학교 안에 확보하게 됐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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