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초 지도부는 20일 저녁까지 거듭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격론이 벌어지는 등 공개 반발이 확산되면서 방침을 보류키로 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 30~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의견이 나왔고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고 밝혔다.
원내 지도부는 의총을 재차 열고 의원들 의견을 수렴한 후 결과를 최고위에 공유하고, 다음 최고위에서 재논의할 방침이라고 예고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반대 의원들이 늘고 있어 의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다만 해당 안건이 결국 장 대표 등 의지에 따라 내주 안으로 의결될 것이란 관측도 여전히 존재한다. 의결권이 있는 최고위원 사이에서는 대체로 같은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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