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호나이스는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중심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습기 판매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제습기는 습도가 높은 공간의 환경을 관리하는 용도 외에도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할 때 활용되는 등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레스룸과 세탁실,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제습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5월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27도, 습도 60% 조건에서 하루 최대 15.5L의 제습량을 갖췄으며 3.8L 용량의 물탱크를 적용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적용했으며, 습도는 40~70% 범위에서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제습을 지속하는 건조 모드도 지원해 실내 빨래 건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풍량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풍향 조절과 최대 8시간 타이머, 설정값을 유지하는 메모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제품 하부에는 360도 회전형 무빙휠을 적용해 공간을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호나이스는 제습기가 여름철 계절 가전을 넘어 실내 습도와 생활 환경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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