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OOP은 17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24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종목으로 진행된다. 11년간 이어진 ASL에는 이번 시즌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시즌22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유관중 경기로 개최될 예정이다.
24강 A조 경기는 17일 오후 7시 유영진, 배성흠, 김택용, 김윤중의 대결로 시작한다. 이어 18일 B조에서는 조기석, 김재현, 김성대, 이영한이 맞붙으며, 19일 C조에서는 도재욱, 정경두, 이제동, 이영웅이 16강 진출을 다툰다.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조에서 선발된 12명은 시즌21 시드권을 보유한 박상현, 신상문, 이재호, 장윤철과 함께 16강에 진출한다. 16강 조지명식은 31일 진행된다.
이번 시즌 경기는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관중과 함께 진행된다. 대회 기간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드롭스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ASL 시즌22는 SOOP의 e스포츠 플랫폼과 ASL 공식 방송을 통해 생중계와 VOD로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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