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쿠쿠는 14일 제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사용 중인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케어 마스터가 방문해 총 8단계로 진행한다. 매트리스 상태를 사전 점검한 뒤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측면, 윗면 등을 순차적으로 청소하고 살균과 항균·탈취 관리까지 실시하는 방식이다.
첫 단계에서는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하고, 이후 프레임 클리닝과 매트리스 측면 및 윗면 청소가 이어진다. 클리닝 이후에는 UV 살균과 항균·탈취 작업을 진행한다. 제습 탈취제를 부착한 뒤 마지막 단계에서 오염도를 다시 측정해 관리 전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쿠쿠는 여름철 매트리스 관리에서는 실내 환기와 적정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사이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 땀과 습기로 매트리스와 침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제품 사용과 관리 과정 전반에서 고객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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