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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NOL 머니 가입자 43만명…결제 빈도도 일반 고객보다 높아

2026-08-12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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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놀유니버스의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넘어섰다. 여행과 여가 관련 여러 상품을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이용 규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의 결제자 수와 결제액이 출시 첫 달과 비교해 각각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26%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가 가장 많았으며 공연·전시, 국내 레저 상품이 뒤를 이었다. 숙소와 공연·티켓, 레저 등 서로 다른 여가 영역에서 동일한 결제 수단을 활용하는 이용 형태가 나타난 것이다.

NOL 머니는 충전한 금액으로 플랫폼 내 상품을 결제하고 혜택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 혜택은 숙소와 교통, 레저뿐 아니라 공연·티켓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어 서비스 간 결제를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부터 일부 주요 상품에 NOL 머니를 사용할 경우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 파트너사와의 제휴도 확대해 결제 관련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NOL 머니는 숙소부터 공연, 레저까지 고객의 모든 여가 활동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해 반복 이용을 높이고 있다”며 “서비스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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