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가 반기별로 진행하는 외부 기술견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견학에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양 학회 여성위원회 소속 교수·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 세미나와 연구·생산시설 견학 등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술 세미나에서는 삼표산업 콘크리트S&I팀 윤섭 팀장이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와 몰탈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S&I센터와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을 둘러보고 기술과 생산 과정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생기자단 3명도 이번 견학에 참여했다. 학생기자단은 S&I센터와 생산시설 등을 취재한 내용을 학회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삼표산업은 2024년부터 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과 지역 레미콘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견학 등을 진행해왔다. 회사는 향후 학계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학계 전문가들에게 삼표산업의 특수 콘크리트 기술력과 연구 현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회와의 교류를 지속하며 산학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