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의료봉사에는 잠실자생한방병원과 분당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부대 내 진료소에서 건강상담과 한방 진료를 진행했으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면역력 관리, 척추·관절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료를 실시했다.
또 장시간 군장비 착용과 반복적인 훈련으로 허리, 목, 어깨,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진료를 진행했다. 증상에 따라 침 치료와 추나요법 등을 시행하고 자세 관리와 스트레칭 방법도 안내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생활 지원, 장학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필리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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