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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서 광물협력 후 아르헨으로 이동... 남미 일정 마무리

2026-07-31 10:08:48

악수하는 한-칠레 정상(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악수하는 한-칠레 정상(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현지시간) 마지막 남미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가동하고 협력 방안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상회담 이후에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류·투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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