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 및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세종의 법률·정책 자문 역량과 한양대학교 ERICA의 연구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연구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공급망·경제안보 및 첨단산업 공동연구와 인적교류, 정부·공공·민간 수탁사업 공동 참여, 해외 연구 인프라 활용, 공동 세미나 개최, 정부 용역 자문단 운영, 전문가와 학생 대상 교육 협력 등이다.
세종은 중국팀과 글로벌비즈니스전략센터를 중심으로 AI센터와 통상산업정책센터 등이 협력에 참여하며, 한양대학교 ERICA는 설립 예정인 융합지역연구원을 통해 관련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한양대학교 ERICA가 운영 중인 상하이센터와 푸단대학교 국제문제연구원 등 해외 연구 거점을 활용해 중국·아세안 지역의 AI, 디지털, 첨단산업과 경제안보 분야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양대학교 ERICA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법률 자문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아세안을 비롯한 AI·디지털·첨단산업 분야 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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