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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미래에셋그룹 편입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기반 마련

2026-07-23 11:12:06

[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래에셋그룹과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관계당국 절차를 거쳐 코빗 지분을 취득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변경에도 코빗 운영 법인인 주식회사 코빗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이용자가 사용해온 거래, 입출금 등 서비스 체계에도 변화가 없으며 이용자 예치금과 가상자산 관리 방식 역시 기존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개인정보 처리 주체와 관련 정책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이 보유한 금융 분야 경험과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빗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용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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