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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 'IRON MASTERS' 드워프 클래스 리부트 업데이트 진행

2026-07-22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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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엔씨(NC)의 MMORPG 리니지2가 드워프 종족 클래스 전면 리부트를 포함한 'IRON MASTERS' 업데이트를 22일 진행했다.

엔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드워프 클래스 '마에스트로'와 '포츈 시커'의 전투 성능과 종족 특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범위 공격 스킬과 적을 약화시키는 방어력 감소, 보호막 추가 대미지 효과 등의 스킬이 개선됐다. 종족 고유 능력으로 전용 레시피를 통해 전투용 주문서와 비약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 아이템은 월드 거래소 거래가 가능하다. 포츈 시커는 공격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스턴, 봉인, 감속 등 상태 이상 스킬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해졌다. 각종 제작에 필요한 전용 재료와 아이템 획득 능력도 강화됐다.

신규 사냥터 '버려진 탄광'이 추가됐다. 해당 사냥터는 드워프와 골렘이 출현하며, 성장 정도에 따라 두 가지 난이도로 선택할 수 있다. 특수 몬스터 처치 시 드워프 전용 제작에 사용되는 레시피와 각종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5일까지 원하는 클래스로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와 8월 12일까지 성장을 지원하는 '돌아와요 기란 항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드워프 클래스 리부트는 마에스트로와 포츈 시커의 전투 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종족 고유의 제작 특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신규 사냥터에서 획득하는 재료로 전용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어 드워프 클래스의 경제적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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