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주복 총괄 PD와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연사로 참여했다. 김주복 총괄 PD는 유니티 엔진의 고급 기능을 활용한 비주얼 구축 방법과 대규모 전투 최적화 과정을 소개했다.
이도행 테크니컬 디렉터와 이진희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수백 마리의 적, 가벼운 빌드: 엠버 앤 블레이드로 만든 3D 뱀서의 비주얼과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개발진은 CPU가 처리하던 작업을 GPU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최적화를 진행했다. 버텍스 애니메이션 텍스처(VAT)와 GPU 인스턴싱을 적용해 스킨드 메시 렌더러 대비 약 3배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몬스터 500마리 구현 시 배치 호출을 8천 회에서 68회 수준으로 줄였다.
VFX 그래프를 활용해 수백 개의 투사체와 이펙트를 처리했고, 적응형 프로브 볼륨(APV)과 포워드 플러스로 조명 품질을 유지했다. 초기 14GB 수준이던 메모리 사용량을 3~5GB까지 낮췄으며, 현재 500마리 이상의 적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유니티 6.3 LTS 기반의 PC·콘솔용 로그라이트 3D 서바이벌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올해 4분기 PC 플랫폼을 통해 앞서 해보기(Early Access)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5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