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라이베리아, 카메룬, 몽골, 카자흐스탄 등 15개국 출신 장학생과 협력기관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장학생 대표 키샤(8)와 딕손(13) 학생이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재단은 올해 기존 학업장학과 특기장학에 더해 중도입국 청소년과 미등록 아동을 위한 특별장학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약 1,2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지현 부부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계속 발굴하고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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