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 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65mm 고성능 방수포, 시야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장치, 원격 조작 기능 등을 탑재했다.
한국타이어는 약 5년간 공동 개발을 거쳐 고하중 구조와 험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선보였다. 하중 지지에 용이하고 압축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이중 아치(Arch)’ 구조를 적용했으며, 외측 아치 구조와 내측 아치 구조, 이들을 연결하는 힌지 구조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별도 공기압 관리가 필요 없는 비공기입 구조를 적용해 공기 손실이나 펑크 우려 없이 기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 타이어를 장착한 무인소방로봇은 현재 중앙 119구조본부 산하 수도권 119특수구조대, 영남 119특수구조대, 경기 화성소방서, 충남 소방본부에 각 1대씩 배치됐다. 지난 1월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와 대전 대덕구 산업단지 화재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고유 기술 철학 'HIP' 기반의 테크놀로지 혁신을 토대로 무인 특수차량, 자율주행, 로보틱 모빌리티 등으로 타이어 기술을 확대 적용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