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홈쇼핑은 학습 공간 운영에 필요한 가구와 기자재를 지원하고 한국어 도서와 영문 번역 도서 등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영 중인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과 연계해 해외에서 처음 추진한 작은도서관 조성 사례다.
조성된 공간은 한인 청소년의 한국어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현지 이용자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작은도서관 사업을 운영해 전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에 학습 공간을 조성해왔다. 현재까지 101개 공간을 마련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30억 원 이상, 지원 도서는 20만 권을 넘었다. 누적 이용객은 48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작은도서관에는 한국어 도서와 영문 번역 도서를 함께 비치해 한인 청소년뿐 아니라 현지 이용자도 한국 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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