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신세계그룹, OKO그룹과 아만 호텔 개발 합작사 설립

2026-07-21 12:13:28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부동산 개발기업 OKO그룹과 손잡고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과 자누(Janu)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프라퍼티와 OKO그룹이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약 5억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금을 조성해 아시아와 북미를 중심으로 호텔과 레지던스, 복합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합작사는 우선 아만그룹의 럭셔리 브랜드인 아만과 자누 호텔 및 레지던스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외 복합 상업용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국내 복합개발 사업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을 맡고, OKO그룹은 아만 브랜드 호텔과 레지던스 개발 경험을 활용해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한 복합개발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신세계프라퍼티의 개발 모델이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OKO그룹 회장은 "신세계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발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