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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산 말차 활용한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 선보여

2026-07-21 1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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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가 라이트푸드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를 통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의 후속 제품으로,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 수요 확대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는 기존 쌀컵케이크 제품보다 당 함량을 평균 30% 낮췄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으며 제주산 말차 분말을 더해 은은한 단맛과 쌉쌀한 풍미를 구현했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계란 1개만 준비하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조리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갓 구운 컵케이크와 같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는 건강과 맛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당 부담을 낮춘 디저트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말차의 풍미를 살리고 당 부담은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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